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7화 === 장르: 여성스러운 야구만화 양팀 모두 여성만 있는 야구팀 둘이서 야구 경기를 한다. 야구선수들이 신상 배트랍시고 분홍색 배트를 들고 오며, 공은 그냥 귀여운 걸 고른다. 공은 못 치는 게 거저일 정도로 천천히 날아오지만 타자, 포수, 심판이 모두 무서워서 피한다(...). 룰상으로 허용된다. 맞으면 아프니까(...). 어찌어찌 2번째 공은 쳤는데, 3루로 날아가지만 수비가 없다. 알고 보니 다 그늘 가서 쉬고 있다. 그래서 3루까지 갈 수 있지만 힘들어서 1루까지만 간다. 그 뒤엔 1번타자 후에 바로 4번 타자가 나오는데 2번과 3번은 화장실 갔다. 단짝이라 같이 갔단다(...). 물론 수비는 없다. 이유를 물어보면 짜증내서 이유도 물어볼 수가 없다. 경기 중간에 점심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직 타자 두 명까지밖에 경기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경기가 중단되며(...)[* 굶기면 포악해진다고 꼭 먹여야 된단다.], 메뉴 정하는데 한 시간, 식사 한 시간, 티타임 '''3시간'''[* 이것도 짧다고 늘려주길 요구한다고 한다.] 그래서 경기 6시간 중 야구를 하는 시간은 달랑 한 시간. 9회까지 하는 게 아니라, 전후반 30분씩 한다(...). 3진아웃 당하자 눈물 셀카를 찍지를 않나, 데드볼이 나오면 1루 진출이 아니라 부상자가 나왔으니 그냥 게임 종료. 맞은 사람은 엄청나게 정색한다.[* 데드볼 투수와 맞은 타자는 20년이 지나도록 원수지간이 되었다.] 덧글은 여성 비하다, 공감된다, 만화일 뿐이다 등 키배로 난잡한 상태.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매우 줄었다. 보너스컷은 촬영종료 후 가영: 오늘 뭐먹지 나희: 집에 가서 치킨 먹고싶다. ..라는 평범한 대사를 안광으로 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